2026년 4월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레전드 함지훈 선수의 은퇴식이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함지훈은 18년간 현대모비스에서만 뛰며 팀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날 은퇴식은 그가 선수로서의 마지막 경기를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많은 팬들과 동료들이 그의 마지막을 함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함지훈은 이날 경기에서 19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78-56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그의 마지막 경기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이었습니다.

함지훈은 2007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0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이후, 단 한 번의 이적 없이 팀에 헌신했습니다. 그는 5차례의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며 팀의 전성기를 함께했습니다. 특히 2009-2010 시즌에는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MVP를 동시에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빅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의 성실한 플레이와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은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은퇴식에서는 함지훈의 가족과 동료들이 그를 축하하는 영상 편지를 보내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특히 그의 부모님과 두 아들의 편지 낭독은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함지훈은 팬들에게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영광스럽게 은퇴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의 진솔한 말과 눈물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함지훈은 은퇴 후에도 농구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는 "불러만 준다면 지도자로 돌아오고 싶다"며 농구에 대한 사랑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은퇴식은 단순한 작별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팬들은 그의 마지막 모습을 기억하며 뜨거운 박수로 그를 배웅했습니다.

함지훈의 은퇴는 한국 농구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사건입니다. 그의 헌신과 노력은 많은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의 이름은 농구 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함지훈,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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